서울아산센트럴내과 내과질환센터

내과 질환

호흡기

호흡기질환은 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염, 흡연, 가족력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폐암의 경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요질환]
감기, 독감, 만성폐쇠성폐질환, 비염, 기관지염, 천식, 폐결핵, 폐암
소화기

소화기질환은 잘못된 식습관, 음주, 스트레스, 헬리코박터균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여러 기관들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질환]
식도암, 역류성식도염, 위궤양, 십이지궤양, 위암, 염증성 대장질환, 과민성대장증후군, 대장암, 만성변비, 급성간염, 만성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지방간, 간경변, 간암, 췌장염, 담석 등
고혈압

밥 먹고 배부르면 다시는 밥을 안 먹는 게 아니라 때가 되면 또 밥을 먹듯이, 고혈압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2번 이상 측정한 혈압의 평균 최고/최저 혈압이 140/ 90mmHg 이상인 경우를 일반적으로 고혈압이라고 진단합니다

혈압 예비군(전단계)의 경우 대부분 약을 복용할 정도는 아니라는 진단을 듣게 되는데, 이는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라는 뜻이 아니고 “방치하면 고혈압으로 발전된다”는 의미입니다. 고혈압 치료를 위해 고혈압 약을 복용하게 된다면 평생 계속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후에 혈압 조절이 잘 되어 약을 줄이거나 끊어볼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고혈압이 완치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당뇨

여러 가지 음식으로부터 섭취된 당(포도당)이 우리 몸에 흡수 되지 못하고 혈액에 쌓이다가 소변으로 넘쳐 흐르는 병을 '당뇨'라고 합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 8시간 이상 금식 후에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경구 당부하검사 2시간 후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를 당뇨병이라 합니다.
당 조절이 맘대로 되지 않는다면 혈당측정과 약물 복용은 기본! 식이조절과 꾸준한 운동은 필수입니다!